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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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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장래희망이 눈길을 끈다.

30일 KBS ‘9시 뉴스’에서 김민정 앵커는 송중기에게 “SNS를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송중기는 “되게 간단한 이유다. 제가 기계치다”라고 대답했다.

김민정 앵커가 또 “대학 시절 교내 방송 아나운서였던데”라고 묻자 송중기는 “그랬다. 아나운서는 못 됐지만 유명 아나운서·앵커 분과 만나게 돼 영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한 KBS 1TV ‘뉴스9’ 전국 일일시청률은 23.3%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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