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카일리 제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9세 언니 켄달 제너 역시 모델이다. 자매 모두 10대 톱모델이다. 파파라치를 몰고 다닐 정도다. 항상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새 집 풀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175cm의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한껏 과시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파파라치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몸매임에 틀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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