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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장희진 청순 미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마녀보감 장희진
장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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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15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15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15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 ‘마녀보감’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장희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장희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희진은 노란색 스마일 풍선에 살짝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과 큰 눈망울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아름다워요”, “완전 분위기 여신”, “어린이날은 이제 끝”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은 김새론, 윤시윤 등과 함께 오는 13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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