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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계약 종료’ 미쓰에이 지아




미쓰에이 지아 JYP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지아와 박진영이 함께 한 셀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아는 지난 5월초 자신의 SNS에 “화질 좀 안 좋지만~ with 박진영 화이팅 좋은 얘기 많이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아는 다양한 표정을 취한 반면, 박진영은 시종일관 푸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은 20일 JYP 측이 지아와의 계약 종료를 알리며 재조명됐다. 이날 지아는 박진영과 만난 자리에서 최종적으로 이별 얘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랜 기간 함께해온 지아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페이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수지와 민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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