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빡상여어어엉-!’ 예능해설로 화제가 된 최병철 해설위원. 실제로도 참 유쾌하시고 볼 때마다 웃어주시거나 웃겨주신다는. 덕분에 펜싱경기 그 어느 때보다 공감 백배 하며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병철 해설위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연 아나운서와 최병철 해설위원이 나란히 서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일정으로 브라질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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