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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최정문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송유군과 찍은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
최정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찬열군 멘토로 참여했다 보게 된 8년만의 급 만남, 멋진 훈남이 되어버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천재 소년’ 송유근과 나란히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정문은 7세 때 IQ 158이 나오는 등 최연소 멘사회원 출신이다. 송유근 역시 7살의 어린나이에 미적분을 술술 풀어내며 천재 소년으로 불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