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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홍보단’ 최시원-최강창민-동해
최시원
지난해 11월 서울경찰홍보단에 입대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최시원)이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2층 강당에서 열린 홍보단 공연에서 수많은 관람객을 앞에 두고 사회를 보고 있다.<br><br>서울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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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복 입은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SNS에는 ‘2016 전국 녹색어머니회 워크숍’ 이란 제목으로 경찰홍보단 연예인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2016 전국 녹색어머니회 워크숍’에 참석한 최시원, 최강창민, 동해 모습이 담겼다.

앞서 브라이언 역시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우리 가족 모임 같다. 볼 때 마다 반가운 우리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SM 후배 3인방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홍보단에 복무중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가 제복을 입고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는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 배치돼 군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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