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의 정석”… 뉴욕에서 ‘11자 복근’ 몸매 드러낸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뉴욕 중심가 타임스퀘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타임스퀘어’ 해시태그를 넣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카메라를 향해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트레이닝복과 항공점퍼가 주변의 눈부시는 네온사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붉은 입술과 질끈 묶어 올린 머리가 클라라의 와일드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클라라는 패션위크 참석차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