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는 2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excited for Snap Map!(스냅맵에 매우 흥분된다)”는 글과 함께 스냅맵 서비스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스냅맵은 미란다 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이 대표로 있는 스냅챗에서 출시한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친구와 위치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미란다 커는 남편의 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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