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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이탈리아 캠핑. 첫 수영. 이번에는 혼자 수영 못 할 것 같아요. 레오나르도는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다정한 아빠 알베르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베르토의 근육질 몸매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지난 2014년 첫 방송부터 꾸준히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도 했다. 2011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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