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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아내,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하시시박, 아들 시하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시시박은 숲을 배경으로 두 팔을 쭉 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있는 아들 시하 군은 엄마를 따라하는 듯한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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