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김성은은 딸의 50일을 기념해 셀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또 김성은은 절친인 배우 박수진과 함께 각자 자식을 위해 직접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밤중 수유하고 자야 하는데”라는 말과 함께 호텔 로비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특히 김성은의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 아들 태하군을, 지난 5월 30일에는 둘째 딸 윤하 양을 얻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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