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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멤버 쯔위와 사나, 모모 등 세 사람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트와이스는 사진과 함께 “모사쯔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얼굴 작아지고 눈 엄청 커져서 좋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삿포로 #포카리 #광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인형 같다”, “안 그래도 눈이 큰데 더 커졌네”, “트둥이짱,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신곡 ‘라이키(LIKEY)’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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