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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오픈을 알리며 배우 안재현이 인증샷을 올렸다.
5일 오후 배우 안재현(31)은 자신의 SNS에 “어서오세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식당’ 주인 강호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호동과 안재현은 셰프로 변신, 깔끔한 차림으로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앞치마에 모자까지 갖춰입고, 제법 요리사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두 번째 주자 ‘강식당’에는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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