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요즘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아들 질투하는 도경완 입력 :2018-05-01 13:39:26 수정 :2018-05-01 13:39:26 가수 장윤정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한다는 남자...하아... 그치만 너희 둘 예뻐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장윤정이 아들 연우와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장윤정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경완을 똑 닮은 아들의 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슬하에 아들 연우를 뒀다.사진=인스타그램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