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야구선수 이용규(34·한화이글스), 배우 유하나(33) 아들 도헌 군이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하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폭풍 쇼핑을 하더니 매장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달랐던 어제의 패션피플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운 도헌”, “뭘 해도 잘생김”,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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