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 동물 학대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미국 여행 중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고양이와 비둘기, 토끼가 좁은 공간에 한데 모여 있다. 아이비는 “고양이가 도망을 안 간다는 사실과 그 고양이를 밝고 있는 비둘기”라며 장면을 설명했다.

또, 아이비는 미국 여행 중 기억에 남는 것으로 “LA 첫날 퍼블릭파킹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XX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감. 운동화신고 무좀 걸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뒷좌석 창문이 산산조각 난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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