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은 첫째 아들 시호와 태어난 지 87일 된 둘째 아들 리호를 공개했다. 두 아들 모두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몰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성민은 “리호가 시즌 중에 태어나서 아이를 본 지 열 번이 안 된다. 아내에게 휴가를 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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