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임정은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 관계자는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7월 초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후 당분간 신혼의 생활을 만끽할 예정”이라며 “속도위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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