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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감독이 만취상태로 운전을 해 사고를 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사진 = MBC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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