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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올리비아 핫세에게 한국계 아들이 있는 것이 알려졌다.

할리우드 명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한국계 일본인인 배우 아키라 후세와 1980년 재혼해 아들 맥스 후세를 낳은 바 있다.

한편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그녀는 엄마의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 ‘현대판 줄리엣’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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