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생고생 4종 세트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4장의 사진에는 장나라가 취업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가 하면, 실버하우스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장나라의 모습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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