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화제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가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회중시계는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작하는데만 무려 5년의 시간이 걸렸다.
한편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에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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