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부산의 한 행사에서 프리츠는 X자 문양이 새겨진 붉은 완장을 착용했다. 이 붉은 완장이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케크로이츠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나오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프리츠 소속사는 “이 로고는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다”며 “십자가 직선 4개의 끝 부분은 화살촉 모양인데, 네 방향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해명했다.
사진=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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