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오늘 2월 8일로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24일,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양가에서 정한 오는 2015년 2월 8일 결혼한다. 결혼식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열애한지 7개월여 만에 결혼해 속도위반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 “속도위반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만나면서 결혼날짜를 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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