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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앞)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 격투기 로드FC 20회 대회에서 다카노 사토미(일본)의 조르기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송가연은 고전 끝에 1라운드 종료 32초를 남기고 팔꺾기 기술 ‘기무라’를 당해 패배, 프로 데뷔 2연승에 실패했다.<br>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2연승이 좌절됐다.

송가연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24)와 맞붙었다.

이날 송가연은 경기 시작부터 사토미와 그라운드전을 펼쳤다. 하지만 주짓수 우승자인 사토미에게 그라운드 기술에 밀리며 1라운드 4분 29초만에 기무라록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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