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조현아’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날 오후 1시50분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도착했다. 청사 앞에서 조 전 부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라고 네차례 반복했다. 하지만 이후 “한말씀 부탁드린다”는 기자들의 잇따른 질문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런 답도 하지않았다. 이어 조 전 부사장은 100여명의 기자들 사이를 지나 오후 1시 55분쯤 청사로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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