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여전사들이 모두 모였다. 입력 :2015-05-08 17:13:46 수정 :2015-05-08 17:13:46 1/ 13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진들도 모두 참여, 분위기를 돋웠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