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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아덴
할리우드 배우이자 탤런트 알리시아 아덴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개인 공간에서 엑스포즈(XPOZ) 청바지 광고를 위한 촬영에 나섰다. 엑스포즈 청바지는 엉떵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도록 디자인됐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이와 관련, 마치 1981년 영화 ‘소 파인(So Fine)’에 나오는 청바지를 연상시킨다고 평했다.

Alicia Arden, from “Hoarding Buried Alive”, models for an upcoming XPOZ Jeans campaign at a private location in Hollywood, CA on May 25, 2015. XPOZ jeans have the rear cut out, reminiscent of jeans featured in the 1981 movie “So Fine.”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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