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8.1%(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대비 0.7%p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SBS ‘한밤의 TV연예’가 4.7%로 2위를 기록하였고, KBS2 ‘추적60분’은 4.5%로 전주 대비 0.6% p 상승하였으나 3위에 그쳤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얼굴 전쟁 특집에는 최근 ‘무한도전’ 못친소2편(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했던 우현과 연남동 덤앤더머 김태진-황의준, ‘진짜 사나이2-여군특집4’에서 아름다운 민낯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던 김성은과 나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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