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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과거.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과거 화보. 사진=게스진 제공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과거. 사진=’도둑들’ 제작사 제공
전지현<br>제공|휘슬러
전지현<br>제공|휘슬러
전지현<br>제공|휘슬러
전지현<br>제공|휘슬러
전지현<br>제공|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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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인어’ 역할을 맡은 전지현의 과거 화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전지현은 다양한 화보를 통해 명실상부 국보급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

특히 2011년 청바지 의류업체 ‘게스진’과 진행한 화보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완벽한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전지현은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예니콜’역을 맡아 섹시한 여자 도둑으로 변신해 남심을 훔쳤다.

이 외에도 2013년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브랜드 ‘한율’ 화보에서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고 명품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표 인어 완전 기대된다”, “전지현, 이민호라니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너무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지은 작가 차기작으로 화제에 오른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SBS 수목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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