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크러쉬는 인스타그램에 “안녕 1년만이야”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밤 하늘을 배경으로 한 크러쉬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크러쉬가 바라보고 있는 환상적인 야경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러쉬 오늘은 미국에서 멍때리나”, “뒷모습인데 귀엽다”, “나도 데려가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5월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