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는 최근 노홍철이 분양 받은 당나귀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노홍철은 당나귀에게 빨간색 목도리와 귀마개를 씌워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MBC FM4U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로 활동하는 동시에 이태원에서 아담한 서점을 운영 중이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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