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공연관계자들은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라며 “공연계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 메인’ 1차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류현경과 박성훈 측 소속사는 “보도를 접한 뒤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B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