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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가 알몸 사진 유포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는 것은 허위 사실”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고 보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는 지난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해 최종 3위를 기록,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은 오는 7월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를 마친 뒤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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