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같이 커플티입고 하체뿌수기. 왕방뎅이 만들어달랬더니 하나밖에 없는 여친 죽이는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이대우 커플이 운동을 마치고 헬스장에서 커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짱 커플답게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해당 글에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로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16세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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