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태연이 일부 네티즌사이에 거론되고 있는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억울해했다.
태연의 이날 발언은 일부 네티즌들이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블로그와 각종 연예관련 게시판에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억울함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섹시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는 22일 리패키지앨범 ‘런 데빌 런’을 발매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