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비로운 기적의 날, 오늘 오전 11시 5분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혜정이와 울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아 눈물나요. 너무 행복해서! 그동안 고생이 너무 컸던 내 여자 세상 최고다!”라는 글을 남겼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6개월여만에 부모가 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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