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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배우 최한빛(24)이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최한빛은 지난 25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2부에서 빙옥관의 여장 남자인 기생 무영 역으로 첫 선을 보였다.

무영은 남성의 몸을 가졌지만 여성의 성 정체성을 지닌 인물로, 수양대군(김영철)의 손에 아버지와 형을 잃은 주인공 김승유(박시후)의 재기를 돕게 된다.

최한빛은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뮤지컬과 케이블 TV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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