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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30, 본명 박은혜)가 화보 속에서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아이비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아’ 5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호피 무늬의 ‘킬힐’을 매치했다. 무엇보다 볼륨 넘치는 가슴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가요계 ‘섹시 디바’ 다운 자태였다.

가수 아이비.<br>에스콰이아 제공
화보 촬영 관계자는 “오랜 공백이 있음에도 아이비는 카메라 앞에서 주눅이 들지 않아 ‘역시 프로답다’고 느꼈다”며 “꾸준한 몸매 관리를 통해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섹시 디바’ 아이비의 복귀가 기다려진다”, “붉은색 드레스와 아이비의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카메라를 보는 시선이 뇌쇄적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오는 27일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를 발매한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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