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아’ 5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호피 무늬의 ‘킬힐’을 매치했다. 무엇보다 볼륨 넘치는 가슴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가요계 ‘섹시 디바’ 다운 자태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섹시 디바’ 아이비의 복귀가 기다려진다”, “붉은색 드레스와 아이비의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카메라를 보는 시선이 뇌쇄적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오는 27일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를 발매한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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