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당시 “알바가 ‘남자들끼리 조용한 바에 가는 것이 맞지 굳이 여자를 만나러 가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 부부는 지난 4월, 딸 아너와 헤이븐을 데리고 여행을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인사동과 동대문 등을 돌아다니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당시 최현호 홍레나 커플이 이들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시카 알바의 일화는 26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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