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화려한 블랙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 연기도 잘 어울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인줄 알았는데 몸매는 여인이었네”, “제시카 정말 예쁘다. 얼굴, 몸매 모두 최고”, “섹시한 것도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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