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자신이 평범한 여자임을 노래하는 ‘아임 파인’은 피아노와 보사노바 버전 2가지로 연주됐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1인 밴드 푸디토리움(김정범)이 맡았고, 가수 나얼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했다.
홍보사 에스팀 측은 “장윤주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에 슬픈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앨범”이라고 전했다.
장윤주는 지난 12일 ‘오래된 노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앨범 발매와 함께 방송, 라디오, 공연 등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