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잠에서 금방 깬 듯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지만 민낯인데도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의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산다라 박 도자기 민낯 좀 봐”, “민낯이 이 정도면 여신”, “막 자고 일어나도 예쁜 산다라박”, “동생의 귀여운 복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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