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은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된 패션지 ‘싱글즈’ 화보 촬영에서 다리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이뤄진 의상을 입은 이보영은 KBS2 ‘내 딸 서영이’ 속 외로웠던 서영이에서 벗어나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보영의 화보는 ‘싱글즈’ 4월 호에서 볼 수 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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