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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TBS 드라마 ‘무슈’ 출연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날렵한 턱선과 백옥같은 피부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가슴선이 살짝 드러난 튜브톱 의상을 입어 은근한 섹시미도 더했다.

아유미는 또 간호사 복장을 한 채 자신이 출연 중인 일본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 - 제2부 자명’ 대본을 들고 찍은 청순미 넘치는 사진도 공개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음악, 방송,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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