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미닛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에 “어제 챔피언 송을 수상한 1위 가수 포미닛! 방송이 끝나자마자 그들이 달려간 곳은? 병원에서 완성된 포미닛의 가슴 찡한 1위 인증샷! 모두 축하x20090618.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 환자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얼른 완쾌하길”, “포미닛 멤버들 의리 있네요”, “현아 환자복 입고 트로피 들은 모습 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