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평소 섹슈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운동으로 건강하게 다져진 복근과 근육을 드러내고 싶었다. 매우 즐겁고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밝혔다.
클라라의 화보를 진행한 포토그래퍼 주용균은 “클라라가 카메라를 유혹하는 듯한 도발적이고 능숙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해 촬영이 수월했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신시아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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