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예술적인 뒤태’ 네티즌 감탄사

방송인 원자현의 6년 전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매력적인 뒤태를 드러낸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원자현은 지난 19일 트위터에 수영장에서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찍어준 매력적인 뒤태 사진을 공개하고 “지안이가 찍어준 사진. 더 운동해서 멋지게 시구하고 싶다. 아직 멀었다 난”이라는 글을 올렸다. 뒷모습이지만 터질 듯한 볼륨감은 오히려 더 부각돼 네티즌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자현 뒤태 정말 우월하네”, “운동 더하지 않아도 될 듯”, “앞으로 멋진 시구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