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타고 다니는 이현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현우는 공식 스케줄 외에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이현우는 지하철 의자에 앉아 사탕을 먹으며 이동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함께 세련된 일상 패션이 눈에 띈다. 자신의 사진을 찍는 팬에게 눈을 맞춰주는 다정한 팬 서비스도 인상적이다.
이현우의 지하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옆에 여자 정말 부럽다”, “일상이 더 멋있는 것 같다”, “훈남 포스 물씬”, “사진 찍는거 봤나보다. 눈빛에 반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현우는 김수현, 박기웅과 함께 출연한 영화 ‘은말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